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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훗기시네..

직장인썰

by 꼰동이 2021. 11. 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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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주경제_김면수 장하은기자 기사중>

[단독] ‘블라인드 채용’ 무색...국방부 PX 직원, 간부 가족이 독점 | 아주경제 (ajunews.com)

과거 낙하산 직원들의 모습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포스팅 한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우리 부서는 무슨 공수부대냐??"

라는 말이었다.

역시 군대는 군대였다.

낙하산 인사를 아주 많이 뿌려댔다.

아주 경제 기사에 따르면

군마트(PX) 직원 채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 14일

현재 군인 간부의 가족 및

4촌 이내 친인척은 PX

총직원 1285명 중 391명(30%)에

달했다고 한다.

각 부대 별로 보면 공군, 육군, 해병대, 해군 중

육군 가족 및 친인척이 299명으로

76%를 차지했고, 이어 공군 67명,

해군 20명, 해병대 5명 순이다.

간부와 PX 직원의 관계별 구분에서

1순위를 차지한 것은 배우자였다.

역시 부창부수라 했던가??

배우자가 군복무를 하고 있으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낙하산을 매고 PX로 출근한 것이다.

또 한가지 알게된 사실은

참.. 군간부 친인척들은 능력이 없어도

너무 없구나...라는 생각...

출처 : 아주경제

최저 시급 8720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90억원의 군부대 예산이

간부가족과 친인척들에게

돌아간 셈...

어쩔 수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끌려간 군장병들 복지를 개선해 달라고 하면

군예산 부족이라고 노래를 부르더니..

실제로는 본인들 가족들에게

나눠주느라 없던 것이었어...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아버지는 왜 군간부가 아니지?

우리어머니는 왜 사업을 하지 않으셨지?

우리아버지는 왜 삼성이 아닌

대우 주식을 사셨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돈과 인맥 없으면

건전한 경쟁조차 하기 싫게 만드는

무기력한 세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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