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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2 전일 미국 증시(feat : 이걸 또 말아올리네...)_꼰대동이아빠

뉴스, 시황

by 꼰동이 2021. 10.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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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전일을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 : 35,603.08(-0.02%)

​S&P 500 : 4,549.78(+0.30%)

나스닥 : 15,215.7(+0.62%)

다우는 약보합으로 마감하였고

S&P500과 나스닥은 상승마감하였습니다.

S&P500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지속 되는 어닝서프라이즈로 증시 강세

② 환율 상승, 국채금리 상승

③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감소, 제조업 지수는 하락

④ 기술주는 상승, 은행주는 약세

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위 5가지 정도로 보겠습니다.


-. 전일도 지속되는 호실적 발표로 상승을

이어나갔습니다.

현재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

101곳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고,

이들 중 84%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죠.

특히, 테슬라의 경우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16억2000만달러(약 1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고치의 순이익을 발표한 테슬라는

3.26%를 상승한 864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일 말씀 드렸던 시장의 낙관적 전망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투자 전략 보고서에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중국 헝다그룹과

미국 연방정부의 디폴트(국가 부도) 위기 속에서

지수가 전고점 대비 5% 이상 빠졌지만,

이제는 인상적인 전환점을 맞았다"면서

"이들 리스크(위험)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긍정적인 기업 실적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를 떨쳐버렸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인프라 투자 관련 이슈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날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은

탈당을 언급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안을 막아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맨친 의원이 사회 지출 법안 내용에

긍정적인 어조로 발언하면서

통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미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완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째 오르면서

나흘 만에 1180원대로 상승 회복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전일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도

전날 대비 0.061%p 급등하며

1.696%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과 국채금리의 강세로 한국과 같은

신흥국에서 빠져나갈 확률이 커졌습니다.

-. 한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기존보다 6000명 감소한

2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 안정화로 가는 모습을 보이는 형태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0만명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아울러 팬데믹이 시작되던 무렵인

지난해 3월 14일(25만6000명) 주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10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23.8을 기록해 전월 기록한 30.7과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24.5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 FAANG주와 은행주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가 전일 4%대의 급등을

보여주면서 나스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사상 최대 순이익도 합세한 결과 입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함에 기술주는 통상 약세를

보이는데, 어제와 같은 경우는 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2.66%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0.54%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났는데

자잘한 이슈사항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매일 핑계만 대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고용지표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11월 테이퍼링은 기정 사실화로 보입니다.

11월 3일 연준에서 발표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테이퍼링에 대한 ISSUE를

계속 다룬 관계로 시장에 주는 충격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현재 내일 헝다그룹이 디폴트사태에

빠질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헝다그룹은 채무 이행을 위해 자회사인

헝다물업의 지분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려 했으나

무산된 상태입니다.

헝다사태가 미국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되오나, 중국 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의 경우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조정을 받았던 2차 전지주들이

오늘은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수 전체로 봤을 때는 외인은 지속

매도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제쯤 외인의 유입으로 반등이 나올지

답답한 상태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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