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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5 전일 미국 증시 Review(feat : FOMC에서는 지금..)_꼰대동이아빠

뉴스, 시황

by 꼰동이 2021. 12. 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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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전일은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일 부스터샷에 의한 통증으로

하루 비몽사몽 보냈습니다. ㅎㅎ

맞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다우 : 35,970.99 (+0.60%)

​S&P 500 : 4,712.02 (+0.95%)

나스닥 : 15,630.6 (+0.73%)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의 우려

② FOMC에서 매파적 정책 예견 우세

③ 금 소폭 하락, 유가는 하락, 국채금리 상승

④ 기술주는 혼조, 은행주는 상승

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5가지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 생산자 물가 지수 일명 PPI 상승률이

사상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심화 시켰습니다.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 대비 9.6% 급등하고

변동성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지난해 대비

6.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지속 되는 가속화로

14일~15일에 진행 되는 FOMC 회의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시장·경제 전문가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3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종료하고

6월 금리 인상을 시작해 내후년 말까지 1.5%,

2024년 5월까지 2.3%로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NBC가 이코노미스트와 전략가,

자산운용사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입니다.

내년부터 2년 동안 각 3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

현재 제로(0) 수준의 금리를 2023년 말까지

1.50%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첫 금리 인상은 내년 6월 단행할 것으로 봤는데,

이것은 내년 말까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란

지난 9월 조사 결과 때보다 시기가

6개월 앞당겨진 것입니다.

이어 2024년 5월까지 금리가 2.3%를 달성할 때까지

인상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자산매입축소를 현재보다 2배로 높이고

자산매입을 조기에 완료한 뒤, 금리인상을 최대한

앞당겨서 진행하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제가 금리인상!!! 금리인상!!! 에 대한

우려를 말씀드리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하나의 피할 수 없는

정책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 투자자로서는 쥐약인 점이..

아무래도 기준 금리가 인상 -> 대출 금리의 인상 -> 투자자들

투자금 회수 -> 대출 상환으로 이어져

증시에는 빙하기가 올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 금, 유가는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국제유가는 다시 원유 공급 과잉 우려와

달러 강세에 하락했습니다.

현재 원/달러 현황은 1185원 수준이며,

다시 1190원을 향하여 가는 수준입니다.

한국장의 기준으로 보시면

원달러 강세 -> 외국 자본 유출 -> 외인 매도세 우세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441%로 마감하였습니다.

-. 조기금리인상의 우려로 기술주는 하락,

은행주는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애플은 전일하락으로 시총 3조달러 달성은

실패 하였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하락하였습니다.

전일 -0.62%로 마감하였으며,

엔비디아는 +0.62%로 상승하였으나

장외 가격이 -0.31%하락 중에 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26% 하락하였습니다.

 
 
 

-> 오늘 FOMC 회의의 결과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선반영이라는 명목으로 본다면

크게 변동성이 없을 것으로도 보이지만..

미국의 손짓하나로 좌지우지 되는

한국장의 경우는 계속 파월의장의 언급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보합으로라도 마감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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