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네마녀의 날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정신이 나갔었나..
미국은 12월 셋째주 금요일이
네마녀의 날인데..
둘째주에 언급을 했는지..
왜 그렇겠습니까?
나약해 빠져서 그렇지..
아무튼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우 : 35,365.44 (-1.48%)
S&P 500 : 4,620.64 (-1.03%)
나스닥 : 15,169.7 (-0.07%)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긴축 정책 + 코로나 19 + 네마녀의 날
② 금 상승, 유가는 상승, 국채금리 하락
③ 기술주는 하락, 은행주도 하락
④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4가지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 금요일의 경우 악재에 악재가 겹치다 보니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15일 연준이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의 가속화와 금리인상을 시사했죠.
이에 따라 세계 중앙은행이 긴축을 앞당기는
분위기 입니다.
국제적으로 돈줄을 죄는 상황이 오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우려하는 기업들이
사무실 복귀를 연기하고,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이 심화 되었습니다.
이는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시기죠.
주가의 변동이 마치 마녀의 장난질과 같다고 하여
네마녀의 날이라고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영향으로 금요일의 주가는
3대지수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금은 강보합으로 마감하였고,
원유, 채권등은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세가 하루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원유의 가격은 하락하였고
국채금리수익률 역시 -1.04 하락하였습니다.


-. 돈줄을 죄는 상황에 기술주는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은행주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금리인상 우려 뿐 아니라 코로나의 영향, 네마녀의 날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모든 종목들이 하락마감했습니다.


-. 필반지수도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0.14%로 마감하였고
엔비디아는 -2.06%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0.37%로 상승마감하였습니다.



-> 이제 슬슬 21년을 마감하고 22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년에 비하면 21년은 주식하기 참
어려운 장이었음이 확실합니다.
그래도 20년 이전보다는 주식시장이
따뜻했음은 확실합니다.
성장주의 매수를 멈추고 배당주로 옮기자는
올해의 목표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 ㅎ
내년에도 계속 또 한 종목 잡아서
죽도록 패고 있겠죠.
전주 미국의 영향으로
오늘 한국장은 하락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진행 상황은 미선물 지수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이기에
저도 하루동안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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