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전일은 미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미크론의 위험성과 불확실성이 퍼지면서
미 선물 지수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우 : 35,135.94 (+0.68%)
S&P 500 : 4,655.27 (+1.32%)
나스닥 : 15,782.8 (+1.88%)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연준 파월의 테이퍼링 의지 피력
② 모더나 CEO의 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언급
③ 금 하락, 유가는 하락, 국채금리 하락
④ 기술주는 하락, 은행주는 하락
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5가지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 선물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던 지수는
본장에서 나스닥부터 반등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의 파월 의장의 테이퍼링 언급에
갑자기 큰폭의 하락을 보여줬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기가 둔화 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인플레이션을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죠.
파월 의장은 전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하여
"미국 경제는 강하고 인플레이션의 압박이 높으니
테이퍼링을 몇개월 정도 빠르게 마무리 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더 빠른 테이퍼링을
진행하고자 언급을 한 것인데요..
과거 파월의장이 비둘기의 가면을 쓴 매의
모습이라고 포스팅 한 적이 있었죠.
그는 이어 이번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준은 11월 FOMC 회의 후
월 1200억달러(약 142조 8000억원)에
달하는 자산 매입 규모를 매월 150억 달러씩 줄여
2022년 6월에는 채권 매입을 끝낸다는
계획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양적완화 -> 긴축 활동을
오히려 가속화 한다는 연준의 반응을..
시장에서는 어떻게 반응할지 계속 주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전일 증시 하락에 한마디 덧붙인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 입니다.
그는 기존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효과가 적을 것이라고 밝힌 것
역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부채질했습니다.
모더나 CEO는 30일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 때와 (효과가)
같은 수준일 리는 없다”라며
“실제로 효과가 떨어질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존 백신이 얼마만큼 효과가
떨어질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라며
“관련 자료를 기다려봐야 하지만 이야기를
나눈 모든 과학자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라고 덧붙였죠.
화이자에서는 이때다 싶어
화이자의 코로나 알약 치료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이라고 언급을 하죠.
그래서 전일 모더나는 -4.36% 하락
화이자는 +2.54% 상승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전일 금은 하락, 유가도 하락, 국채도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각각 배럴당 64.43달러, 배럴당 70.22달러를
기록하며 8월 이후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투자자들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경제 둔화를 우려하며
하락했습니다.

-. 기술주와 은행주는 사이좋게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애플의 경우는 26년까지 매년 3~4%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언급으로
홀로 상승하였고 다른 기술주들은 맥없이
하락하였습니다.


-. 필반 지수는 -1.98% 하락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2.1% 하락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48% 하락하였습니다.



-> 현재는 한국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에 외인과 기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1% 대 상승을 하고 있고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이 매도하면서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증시가 불확실성을 안고 가는 중입니다.
어떤 종목이 오르고 어떤 종목이 내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덧붙여 말씀 드리면, 관망 혹은 수익 중인 것은
일부 매도를 통해 현금화를 시키는 것이
중요한 시점 입니다.
또한 지금은 예측보다도 대응의 영역입니다.
하루 하루 대응을 하다가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해소 된 뒤 들어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야수의 심장을 갖고 계시다면 다르겠지만 말이죠 ㅎ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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