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3대 지수가 또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연금계좌는 또...
불어나나 봅니다...

다우 : 36,931.05 (-0.58%)
S&P 500 : 4,688.67 (-0.26%)
나스닥 : 15,921.6 (-0.33%)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어제와 상반되는 인플레이션 우려
② 금 상승 유가는 하락, 국채금리도 하락
③ 기술주는 상승, 은행주도 하락
④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4가지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 16일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견고한 증시를 보여줬던 미국 증시가
전일은 다시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아니 다시 말씀을 드리면
인플레이션의 우려는 계속 있었습니다.
단지, 증시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내리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라는 리뷰가 나오는 것입니다.
16일에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면
전일은 인플레이션의 우려 때문에 하락을
한 것이죠.
제프 커리 골드만삭스 글로벌 상품리서치 부문장은
“대형 소매업체들 중 일부가
이번 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성장, 마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직까지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으로 수익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라고 이날 메모를 통해 밝혔습니다.
JO함브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조지오 카푸토 선임 펀드매니저는
마켓워치에 "증시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조짐을 보고싶을 것"이라며
"앞으로 몇 달 내로 이런 조짐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풀이했습니다.
이미 10일 미국의 10월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대비 6.2% 상승하며,
1990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여줬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우려는 지속 있다는 점
투자에 인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금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10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OPEC과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급이
곧 수요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경고한 탓으로 보입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대비 -2.97% 하락한 1.585%로 끝냈습니다.


-. 국채 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기술주는 상승을 보여줬고
은행주는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우려로 국채금리는 상승하고
은행주들은 강세로 예측하였으나
예측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반도체주들도 약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72% 하락하였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도
각각 -1.76%, -3.12% 하락하였습니다.



-> 한국장은 필요할 때는 디커플링으로 가다가
하락장에서는 커플링으로 움직입니다.
외인과 기관은 열심히 매도를 하고 있고
코스닥은 전일 그나마 증시를 방어했던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변동성이 크다 보니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네이버를 제외한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추매는 좋지만..
현금비중은 어느정도 꼭 들고가야하는 부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집나간 외인이 다시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렇게 박스피 박스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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