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현재 주식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저가매수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사람
2. 신용미수를 써서 몰빵하는 투자자
3. 금리인상은 무시하고 대출 받는
영끌족들...
위의 경우도 굉장히 위험한 투자자군에
속할 수 있죠.
솔직히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가장 위험한
투자자는..
" 코로나 이후에 주식을 처음 접해본 사람 "
입니다.
아래는 코스닥 월봉입니다.
작년 2020년 3월에 코스닥은
419포인트를 찍고
꾸준히 우상향을 해왔습니다.
1년만에 2배 이상 상승을 했죠.

이러한 결과는 전무후무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모든 기업들의
운영방식도 바꿀 정도의 질환이 맴도는데도
주가는 우상향해왔습니다.
실물경제가 박살나고
소상공인들은 문을 닫는데도
주가는 상승을 했단말이죠.
아래는 2009년부터 2014년 사이의
코스닥 월봉입니다.
5년동안 코스닥은 횡보를 했습니다.
지금의 움직임과 차이가 크죠.
이때도 어닝서프라이즈 하는 기업도 있었고
매출이 2~3배 가는 회사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딱 한가지가 없었죠.
" 주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광기 "

5년이란 시간 깁니다.
군대를 다녀와도 2번 이상 다녀오고
회사 내에서도 진급을 해도 최소 1번이상
했을 기간 입니다.
이 지루한 횡보만 있을까요?
아래는 2007년 11월 ~ 2018년 10월
서브프라임사태 시기의 코스닥 월봉입니다.
1년을 계단식하락을 했죠.
그렇게 800대였던 코스닥이 200대로
약 4분의 1토막이 났습니다.
1년 동안 말이죠.
투자자들은 팔지도 못하고
물타기(추매)도 못하는 시기였습니다.

갖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식에 있어서 저는 상방론자입니다.
제가 죽기 전까지는 계속 오르겠죠.
하지만 상방을 하면서도
5년간의 횡보
1년간의 계단식 하락을 통한 4분의 1토막이
현재 코로나 시즌에 있었던 우상향 전에
먼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으시다고요?
또 다시 바로 반등이 나올 것 같다고요?
작년에 처음 주식을 시작하셨다고요?
그럼 항상 위험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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