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집 판 돈 8억 넣었는데” 휴지조각 된 ‘이것’, ‘멘붕’된 사람들 (naver.com)>
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이게 실제인지..
아니면 자작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살기 싫을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집 판 돈까지 다 넣어서
풀매수 했는데…420원→40원,
10분의 1토막 난 ‘이 코인’ 때문에 멘붕!”
싸이월드 재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싸이월드 코인인
‘싸이클럽’에 거금을 투자한
이들이 ‘멘붕’에 빠졌다.
‘미니홈피’ 서비스 재개가 늦어지고,
메타버스를 장착한 싸이월드제트도
품질저하로 외면받고 있는 상황에서
급기야 싸이클럽까지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상장폐지(상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코인 가격은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18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싸이클럽을 투자유의 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지정 사유로
“재단의 사업 현황 변화에
따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
이를 위한 방안을 재단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싸이클럽은 현재 입금 중지 상태다.
빗썸은 재단에 확인이 된 이후
지정을 철회할지 상폐할지 여부를
결정·공지할 예정이다.

[123RF, 싸이월드 공식 유튜브]
빗썸의 이번 조치는 법적 분쟁에
휘말린 싸이월드의 내부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싸이월드는 싸이월드 서비스 시작 연기→
경영진 교체→법적 공방 등
연이은 악재를 차례로 밟고 있다.
싸이월드 재개에 의구심을
품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가격이다.
투자유의종목 지정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유동성이 낮거나
시가총액이 하락할 때,
또 시세조종 노출 위험이 있을 때 등
위험이 감지될 시 진행하게 된다.
일단 지정되면 ‘위험한 코인’으로 인식돼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거나,
가격이 곤두박질 칠때까지 팔지 못해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년 11월 최고가 420원까지
올라갔던 싸이클럽은 연말을 기점으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해
18일 오후 현재 90% 하락한 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분의 1토막 난 셈이다.
투자유의종목 지정 공지가 뜬 이후로
하락폭을 키워 전날 대비해서도
하루만에 7% 넘게 떨어졌다.

코인 싸이클럽의 가격추이(1일당)[빗썸 앱 갈무리]
특히 이 코인은 지난 11월 한 투자자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을 팔아 생긴 돈으로
코인을 풀매수(모두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계좌에 따르면
그는 싸이클럽에 약 7억8257만원을 투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건물주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까지 그가 그 코인을
갖고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다른 투자자들도 망연자실하고 있다.
싸이월드 재오픈이 연일 미뤄질 때도
언젠가 재개될 것으로 믿고
버티던 이들에게 투자유의종목 지정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기 때문이다.
한편 싸이월드는
당초 작년 12월17일 정식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측의
심사 지연으로 출시가 연기된 상태다.
과거 존재했던 '싸이월드'
모바일 서비스와의 관계 증명 등을
이유로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
과거 허세와 감성의 대명사였던
싸이월드..
싸이월드의 관련 코인으로 싸이 코인의
대폭락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망연자실 한다고 합니다.
투자라는 것이 저축과 다르게
손실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코인은 밥먹고 오면 달라져 있고
화장실 다녀오면 달라져 있다는 것으로
유명한 투자처이기 때문에
본인이 8억을 투자할 때는
이러한 리스크도 감수 하고 투자를 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직장인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몰빵 투자는 절대 하시 말아야 할
방법이며, 본인의 가장 뛰어난 수익인
월급을 받고 계시기에
분할로 안전하게 장기투자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코인을 하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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