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3.11.01 전일 미국 증시 Review (feat : FOMC를 주목하며..)_꼰대동이아빠

뉴스, 시황

by 꼰동이 2023. 11. 1. 12:44

본문

728x90
SMALL

안녕하세요.

직장인 꼰동입니다.

전일 미국 증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다우 : 33,052.87 (+0.38%)

S&P 500 : 4,193.8 (+0.65%)

나스닥 : 12,851.24 (+0.48%)

전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FOMC를 앞두고 상승 마감

② 금 하락, 유가 하락, 국채금리 하락

③ 기술주는 혼조, 은행주는 상승

④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4가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저가 매수 유입과 연말 랠리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오른 3만3052.87에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5% 오른 4193.80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48% 상승한

12851.24를 기록했습니다.

월별로 보면 다우 지수는

10월 한 달간 1.4%가량 하락하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2%, 2.8%가량

하락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와 S&P500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20년 1~3월 이후 처음입니다.

나스닥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20년 4~6월 이후 처음입니다.

투자자들은 FOMC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FOMC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한 가운데 시장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FOMC 직후 나올 연준의 성명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12월에도 금리를 동결해 사실상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당국자가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금융 환경을 긴축시켜 연준의 일을 돕고 있다고

진단해왔습니다.

파월 의장도 이에 대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월 의장은 올해 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선언하기보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어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경제지표는 고용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은

여전하지만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였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1.1% 올랐는데요.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0% 상승을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미국 고용 시장에서 인력 부족에 따른

고용비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컨퍼런스보드의10월 소비자신뢰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우려 등으로

전월 104.3에서 5개월 만에 최저치인

102.6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지속된 가운데,

핀터레스트와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시장 기대를 상회한

3분기 실적 발표 후 각각 19%와 14% 급등했습니다.

이날 나온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부정적이었습니다.

화이자는 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제트블루 항공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캐터필러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4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약간 높아지는 데 그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실망감에 6% 이상 하락했습니다.

반려동물 사료 판매업체 츄이의 주가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회사의 배터리 공급업체인

일본의 파나소닉이 최근 배터리 생산을 줄여왔다는

소식에 전날 5%가량 하락했으나 이날은 1% 이상 반등했습니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WTI 가격은 전날보다

1.29달러(1.57%) 떨어진 배럴당 81.0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고 이틀간 하락률은 5.28%에

달합니다.

이날 종가는 지난 8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금가격도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0.3bp 하락한 4.87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9bp 오른 5.074%를,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5bp 떨어진 5.025%를 나타냈습니다.

 
 

-. 기술주는 혼조세를 나타내며 마감하였습니다.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는 각각

0.29%, 0.28%, 0.39% 상승하였고

메타와 알파벳은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AMD는 지난 3분기 58억달러(약 7조8500억원)의 매출과

0.70달러(947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 시각)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0.93%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6%

상승마감하였습니다.


-. 현재 국장은 양지수 상승하고 있습니다.

외인은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관의 매수세로 지수 방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유지되고 있고 주력 업종의 부진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3개월 연속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전일도 말씀 드렸듯이 글로벌 증시가

불안정한 가운데 국내 실적 개선도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를 빗대어 봤을때 금일 상승이 반등 시점이

아니라 단기 상승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