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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전일 미국 증시 Review(feat : 외면 당하는 한국증시)_꼰대동이아빠

뉴스, 시황

by 꼰동이 2021. 11. 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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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전일은 제가 면접 아닌 면접이 있어서

아무런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다녀온 이야기는 '꼰동이의 담배한개비'

에세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혼조세를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은

신고가를 또 갈아치웠네요.

다우 : 36,124.23(-0.09%)

​S&P 500 : 4,680.06 (+0.42%)

나스닥 : 15,940.3 (+0.81%)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테이퍼링은 이달 안에..하지만 비둘기적 발언

② 기술주는 혼조세 , 은행주는 하락

③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④ 실업지표는 최저치 기록

4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연준의 FOMC 회의에서 이달 내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저 꼰동이도 마찬가지로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를 계속 피력해왔죠.

하지만..

테이퍼링보다도 금리인상에 대한 무게를 실었었습니다.

그러나 연준이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을

매달 150억 달러씩 줄여 내년 6월까지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자산의 매입 종료가

무조건적인 금리인상은 아니라는 발언을 하자

투심은 여전히 살아났습니다.

즉, 매파적인 발언 중 비둘기적인 발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테이퍼링은 하되 테이퍼링의 종료가 금리인상은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경제상황에 따라 테이퍼링의

규모를 축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는지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이긴 했지만

메타(구 페이스북)와 아마존, 알파벳A는

상승했고, 애플과 넷플릭스는 하락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은행주는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하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전일은 반도체의 날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5% 상승하였는데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이 상승을 하였지만

지수를 견인한 것은 단연 퀄컴과 엔비디아였습니다.

퀄컴은 스마트폰 칩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데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순익과

매출을 발표해 주가는 12% 이상 올랐고.

엔비디아 주가는 메타버스 수혜주로 주목받고,

웰스파고가 목표가를 상향했다는 소식 등에

12% 이상 올랐습니다.

 

-.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4000명 감소한

26만9000명으로 집계되면서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7만5000명을 밑도는 수치로

지난해 3월 14일 당시의 25만6000명 이후 최저치입니다.

4주 이동 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 역시

28만4750명으로 직전 주보다 1만500명 감소했습니다.

이안 셰퍼드슨 판테온매크로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주 연속으로 하락해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노동시장의

수급이 팽팽해지고 있다는 다른 단서들과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CNBC에 밝혔습니다.


-> 몇달간을 우려했던 테이퍼링을 시행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지겨우셨을 겁니다.

하지만 금리인상을 바로 하지 않아

증시의 투심을 유지시키는 점을 보면

마치...

제가 살고 있는 나라의 은행과는 달리

무언가 훨씬 자국민을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영어만 잘했으면.. 전 회사의 미국지사

발령을 요청했을텐데...

아무튼 역시나 우리 국장은

미국이 오르던 말던 하락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미국이 떨어지면 그때는 또

커플링으로 움직이겠죠..

아무튼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없습니다.

반대로 영원히 내리는 주식도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아.. 저가매수의 기회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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