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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1 전일 미국 증시(feat : 테이퍼링이 이제 한발 다가섰네..)_꼰대동이아빠

직장인재테크

by 꼰동이 2021. 11.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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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이어족 꼰동입니다.

전주 3대 지수는 상승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우 : 35,819.56 (+0.25%)

​S&P 500 : 4,605.38 (+0.19%)

나스닥 : 15,498.4 (+0.33%)

나스닥과 S&P500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일 issue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① MS의 시총 1위 탈환.

②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금 하락, 원유 상승

③ 애플, 아마존 제외한 FAANG주는 상승,

은행주는 하락

④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⑤ 차주엔 11월 FOMC 회의

위 5가지 정도로 보겠습니다.


-. 미국 시총 1위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애플이 실적으로 잠시 떨어진 사이에

마이크로 소프트가 치고 올라갔습니다.

전반적인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전체 S&P500 지수 중 약 절반 정도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죠.

아직까지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인한 미국 지수의

상승은 견인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하여

1.56%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는 상승하여 1174.61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및 그 동맹국인 OPEC+가 감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금값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기술주는 애플과 아마존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고, 은행주는 국채금리의 하락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애플은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3분기 실적은 작년 대비 29% 증가한

833억 6천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망치인 848억 5천만달러에 못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에 팀쿡은 "공급 병목현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이

발생 되었으나, 이에 반해 큰 성과를 냈다"라며

4분기에도 전년 대비 좋은 실적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나자 애플폰 생산에 차질이 발생되고

이에 따른 예상 매출이 하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재적 매출액 손실액은 6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애플은 시총 1위를 마이크로 소프트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크리스마스 특수를 앞두고

부진한 실적을 기록 했습니다.

3분기에 전년 대비 15%증가한 1108억 매출을

달성했으나 예상치인 1116억 달러를

하회하였습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도 부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주가는 -2.15% 하락하였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6%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2.51% 상승하였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0.69%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11월 2일 ~ 3일에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기다려 왔듯이 이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의 안정화가 되진 않았지만

고용 지표가 조금씩 좋아지는 점.

또한 물가는 여전히 상승하는 점을 토대로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은 기정사실화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지, 인플레이션의 급등으로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이 통화 정책을 더욱 공격적으로

강화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의 단기 국채 금리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증시가 한동안 얼어 붙을 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이미 테이퍼링에 대한 인지를

오랫동안 해왔고, 크리스마트나 연말 특수를 통한

소비가 지속되면서 짧은 변동성 이후에

증시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 금리가 인상이 되면 증시에 대한

매력도는 떨어집니다.

현재 금리가 바닥이다 보니

주식과 코인 열풍이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우리가 주시해야 할 부분은 테이퍼링 너머의

각국의 통화 정책 입니다.(금리 인상 부분)

한차례 변동성을 겪고 다시 상승을 하느냐

아니면 이미 인지해 온 만큼

큰 타격 없이 상승을 하느냐는..

누구도 예측을 할 수 없으며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응에만 달려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꼰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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